또 나왔다! 추가 학폭 주장~ 쌍둥이 배구 자매
연예계, 스포츠계 등등 학폭의 추가 폭로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 공인이 되면 '인성'까지 보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공인이 되기 전에 기본적인 인성을 갖추어야 하는 시대입니다. 남을 의도적으로 괴롭히는 행위는 근절되어야 합니다. 피해자들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위로되길 바라고 너무 허왕된 소문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시는 분들은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도대체 잘나가는 사람들이 왜 이런 짓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지만, 지금이라도 반성하면서 새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3월 1일 또다시 추가 학폭이 주장되었는데요~ 1일 인터넷 게시판 네이트판에는 "쌍둥이 배구선수 또 다른 피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당시 감독은 언론 인터뷰에서 “운동 끝나고 나선, 기숙사가 2층이니까. 거기서 일어난 건 저는 이제 잘 모르죠. 여자 아이들이다 보니까 제가 거길 올라갈 수도 없고”라며 책임을 회피한 바 있다. 폭로자는 바로 그 말에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며 쌍둥이 자매와 감독에게 당한 폭력을 고발했다. 주장에 따르면 쌍둥이 자매 중 한 명의 지갑이 사라져 룸메이트였던 피해자에게 원하는 답을 들을 때까지 기합을 줬다. 아무래도 고통스러운 집합이 끝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자기가 했다’고 말한 피해자에게 감독은 “제가 지갑에 손을 댔다고 말을 해서 감독님이 단체 집합을 시켜 제 뺨을 때리며 가져갔냐 '안 가져갔냐'라고 하셨고 '전 안 가져갔다'라고 하니까 가져갔다고 할 때까지 때릴 거라는 말과 함께 제 양쪽 뺨을 무자비하게 때리셨다”라고 증언했습니다.
40대 가까이 맞았다는 A씨는 " 구타가 안 끝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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